공부는 딱 7일 동안 했다.
인디자인 시험은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내 기준) 7일 공부한 걸로 충분했던 것 같다.
결과 나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이미 합격은 내 마음속에 따 놓은 당상
이러고 떨어지면 매우 부끄럽겠지만 5% 불안함을 외면하고 즐기는 중이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은 '뭔가를 하고 있는 나'에 심취해서 기분이 묘하게 좋다.
이제 그래픽 마스터가 되려면 일러스트만 남았다...! (7월 예정)
기록하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