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예록 새록

GTQid 시험 요약

by 예록
tempImageEwWHlR.heic
tempImagebTk4j9.heic 시험 치는 날 + 비내림 + 지하철 + 꿉꿉함 = 최강 hate 조합이었다.
tempImageKEnbfT.heic 시험 치는 중에 프로그램이 한 번 멈추는 시련이 닥쳤다.
tempImagetzGRsS.heic 총평 : 후련 ~ easy ~ 또 하나 해치웠다.


공부는 딱 7일 동안 했다.

인디자인 시험은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내 기준) 7일 공부한 걸로 충분했던 것 같다.

결과 나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이미 합격은 내 마음속에 따 놓은 당상

이러고 떨어지면 매우 부끄럽겠지만 5% 불안함을 외면하고 즐기는 중이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은 '뭔가를 하고 있는 나'에 심취해서 기분이 묘하게 좋다.

이제 그래픽 마스터가 되려면 일러스트만 남았다...! (7월 예정)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수분 섭취 대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