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3년 2개월 후

카포타사나 & 컴백업

by 요기남호

* 표지사진: 존 벌트만, 리처드 프리만, 메리 테일러 와 함께


3년 2개월 그리고 이틀이 지났다. 요가를 시작한지.


오늘 카포타사나에서 두 발꿈치를 잡고 다섯번의 호흡을 했다. 물론 구루 존의 도움으로 내 손이 발꿈치를 닿았다. 도움이 없이는 발꿈치 바로 앞 발등까지 손이 간다. 도움이 필요했지만, 발꿈치를 잡고 그 상태로 10-15초 있었던 게다. 처음이다. 그 상태로 1초 이상 있었던 것은 처음이다. 등에 고통스러운 당김이 왔다. 꾸준히 하다보면 이 당김도 없어지리라. 가뿐함이 대신 올것이다.


존이 바닥에서부터 컴백업을 도와준 후, 말했다, ‘한달 꾸준히 하면 컴백업을 도움없이 하겠다’ ㅋㅋ 존은 나에대해 항상 낙관적이다. 여름이 다가기전에 그리되면 난 만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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