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단하고 차가운 땅속을 뚫고
새로운 싹이 올라온다
공기와 햇빛, 바람의
아름다운 합주로
세상에 나와서
좋은 일이 많아야 할 텐데
즐거운 일이 많아야 할 텐데
아프지 말고 잘 자랐으면. . . . . .
이곳 세상도
'살아보니 괜찮네'라고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봄 싹과 눈인사 나누니
내 안에서 무엇이 꿈틀꿈틀 거린다.
아마 이름이 희망이라지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글을 쓰며 행복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