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을 걷다.
처음 와본 길인데
마치 발자국이 겹쳐 보인다면
그것은 '기시감'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자주온 길인데
낯선 바람이 느껴진다
우리는 '어색함'이라고 부른다.
'기시감'과'어색함'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건 바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길을 걸으면 된다.
연인과 다니면 데이트 코스가 되고
친구들과 걸으면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Jaepil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