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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박이 Oct 17. 2024

단 한 문장이라도

대박이 EP.33

단 한 문장이라도 누군가 읽고 도움이 되는 글을 남겨 보자 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벌써 두달 연속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고 있다.

어떤 날은 너무 일이 바빠서 혹은 너무 술에 취해서 놓칠 수도 있었지만 짧게라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해외 여행 중 이다.

살짝 취기가 오른 밤 오늘은 길게 쓰기 힘들 듯 하다.


앞으로도 늘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매일 써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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