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 췌장암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때 나는 사실, 아들들 마음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그 당시 마음이 어땠었는지, 며칠 전에 전화해서 다시 물어봤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