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괴롭히는 꿈

11. 은별이의 일기

by 해윤이

어젯밤, 신기한 꿈을 꿨다.


꿈속에서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예전에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던 모습을 잠깐 떠올렸다. 그런데 그

억이 그대로 꿈으로 이어졌다.


꿈속에서 나는 여자친구를 괴롭혔다.
“그러지 마!”
여자친구가 외치는데도 나는 자꾸 괴롭혔다.


꿈에서 깨어나자 마음이 너무 괴로웠다.
내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지만, 그때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가슴에 남았다.


이번 꿈을 통해 깨달았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괴롭히지 않고, 친구들을 배려하며 살아야겠다고.
그리고 내가 과거에 했던 잘못들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마음속에서라도 미안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keyword
이전 13화성적표- 매우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