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덧 일 년의 딱 절반인 6월 말이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초에 브런치 문을 두드렸는데 아직까지도 신입의 마음으로 흰 화면을 바라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연재를 두어 번 건너뛰고 나니
일단 쉬고 재충전해서 새 연재물을 올릴까 합니다.
약사와 약국 2
혹은 북유럽 여행기나
생각 중이에요~
푹 쉬고 다시 만나요.
스토리라면 동화부터 소설, 수필, 영화까지 블랙홀에 빠진것같이 열광하는 개국 약사입니다. 이제는 나만의 공간인 약국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