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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릴리안 Jun 29. 2024

 약사와 약국 2에서 만나요.

 어느덧 일 년의 딱 절반인 6월 말이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초에 브런치 문을 두드렸는데  아직까지도 신입의 마음으로 흰 화면을 바라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연재를 두어 번 건너뛰고 나니

일단 쉬고 재충전해서 새 연재물을 올릴까 합니다.

 

 약사와 약국 2

혹은 북유럽 여행기나

생각 중이에요~


푹 쉬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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