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추억이 있는 사람과 물건
사람들은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추억에는 그리움과 설렘이 있기 때문입니다.
명절에 가족이 함께 만나는 것은
서로 나눌 추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어릴 때 살던 고향산천, 그리고 가족 간 이겨낸 애환들이 있습니다.
가정에 걸어 둘 그림은 비싼 그림보다 가족의 추억이 담긴 그림입니다. 부부의 이야기 혹은 가족 이야기가 담긴 그림이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입니다.
여행지에서 구입한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그때의 이야기가 내포되어 있기에 마음이 가고 애틋합니다. 좋은 추억의 물건 (그림, 음반 등)이나, 추억의 장소에는 그리움과 설렘이 있어 좋습니다.
결혼 생활은 추억 만들기입니다.
결혼 전 연애 하면서 둘 만의 추억을 만들고
결혼 후에도 자녀 양육, 여행, 싸움, 화해 등 둘 만의 추억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두 사람 만의 추억을 많으면 싸우더라도 바로 화해합니다. 결코 이혼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노년의 부부도 함께 나눌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신혼부부 및 젊은 부부를 만나면 많은 추억을 만들기를 권합니다.
부부는 《추억 만들기》를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둘만의 추억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삶이 최고의 삶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