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을 담은 그릇
2012년 말, 단골 칼국수 집
그로부터 약 2주 후
그로부터 약 한 달 후
다음 해 2월 23일
2022년 7월 19일
청첩(請牒)과 부고(訃告)의 차이
나의 생각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영상의학자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