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말하고 글 쓰는 것, 어느 것이 쉬울까?
쉬운 것이 없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an 7. 2024
글 쓰는 것이
어렵고
말하는 것이
편한 사람이 있고,
글 쓰는 것이
쉽고
말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
글 쓰는 것처럼
말하고
말하는 것처럼
글을 쓰면
될 터인데,
그것이
그리
쉽지 않은 모양이다.
ㅡ
글 쓰기도
말하기도
모두
버거운 사람은
잘 들으면
된다.
keyword
사람
글쓰기
공감에세이
63
댓글
3
댓글
3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평론가 청람 김왕식
직업
칼럼니스트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구독자
2,25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럴 때에는 울어야 한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