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판사를 '인간 백정'이라 했다는데 ㅡ

솔선수범



짐승을 도살하는

사람을

'백정'이라 한다.


과거에는

'판사'를

인간을 잡는 백정이라 해서

묘비명에도

새기지 않았다 한다.


그럼에도

여기에

지혜로운 판사가

있어

그를 본다.






어떤 사람이

담장 밑에 채소를 심었다.

옆집

나뭇가지가

담장을 넘어와서
그늘을 만들어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았다.

담장을 넘어온 가지를 잘라
달라고 요구했다.


옆집 주인은

나뭇가지를 자르면
볼품이 없기에

를 수
없다고 버텼다.

두 사람은

결국

재판장 앞에 섰다.


재판장은

두 사람 말을 듣더니

재판을
하루 늦추겠다고 했다.


다음 날

재판정에서 나뭇가지를
자르라고 판결하였다.

사람들은

재판장에게

판결을 하루 늦췄느냐고 물었다.


재판장의 대답이었다.


“나뭇가지를 자르도록

판결하려고 했는데,
우리 집

나뭇가지가 옆집에

넘어가 있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어제 집에 가서 가지를 자르고 와서
오늘 판결을 한 것입니다.”







위대한 지도자의 품성을 보여준다.

남에게 어떤 일을 요구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그 일을 수행해야 한다.


우리가

지도자로서 행동하려면,

이런 원칙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도자의 길이다.



이 글을

우리나라

지도자라 차처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무슨

생각들을 할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행복은 내 발밑에서 줍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