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9. 2023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도
사랑할 수 없다.
우리는
나 자신을
돌보지 않을 때가
많다.
자기학대가
심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돌볼까?
ㅡ
사랑은
우리 존재의 본질이자,
인간의
가장 깊고 순수한 감정 중 하나이다.
사랑의 본질을 이해하고 싶은 욕구는
수세기에 걸쳐
예술가,
철학가,
그리고
일반인들을 사로잡아 왔다.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의 시작이다.
나 자신을
아끼고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타인을
어떻게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은
스스로에 대한
깊은 알아차림과
수용에서 시작한다.
사랑은 이해이다.
상대방의
아픔과 기쁨,
꿈과 열망을
공감하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사랑의 진정한 모습이다.
그 공감은
어떤 장벽도 넘어설 수 있다.
고통과
상처 없이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기 어렵다.
사랑은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마치
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적시어
새로운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상처받은 마음에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불어넣는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위다.
그것은
형편과 처지,
환경을 초월하는,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행동이다.
사랑은
우리 모두를 연결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연대감을 일깨워준다.
사랑은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자 능력이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고통을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그 힘,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ㅡ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라는
유행가 가사가 있다.
이것처럼
사랑은
고통 후
피어나는 꽃이다.
대신
어려움을
극복한 후
피어난 사랑은
그 무엇보다
향기가 나고
값지다.
큰
사랑을
위해선
반드시
희생과
고통이 따른다.
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극복지수가
낮은
사람은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달콤한 사랑 뒤에는
반드시
쓴
고통이
수반됨을 인지한다면
쉽게
사랑에
도전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