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멋진 사람이 되려면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4. 2023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나는
좋은 사람인가?
남들이
나를
정말 좋은 사람으로 여길까?
이를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영
자신이 없다.
순간
불안이 엄습한다.
ㅡ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삶의 소중한 선물과도 같다.
그 사람과의 첫 대화가
시작될 때부터
마치
오랜 친구처럼
느껴진다.
서로의 생각이
닮아있어
대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듣는
그런 느낌.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순간은
마치
오랜 시간 동안
함께였던 것처럼 느껴진다.
"나와 잘 맞는 사람"이라는 것은
단순히
취향이나 생각이 같다는 것을
넘어서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은
마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낸 듯한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 사람과 함께라면
평범한 일상도 특별해진다.
함께
걷는 길,
함께
바라보는 풍경,
함께
나누는 이야기가
모두
행복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허나
좋은 사람이란
단순히
나와 잘 맞는 사람이라는
정의로만 설명될 수 없다.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사람이다.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그 느낌,
그 감동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이다.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그
기적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야 한다.
그렇게 해서만
진정한
'나와 잘 맞는 사람'과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ㅡ
생각났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우선
나를
잘 가꿔야 한다.
언어는
부드럽고
세련되게 하되
잘난 척하지 않으면서
상대의 말을 주로 경청한다.
마음은
늘 정직하고
상대를 배려하여 불편하지 않게 한다.
몸가짐은
함부로 행동하지 않으며
청결함을 유지한다.
가능하면
머리스타일
복장도
품격 있게 차린다.
이렇게
한다면
아마도
일부
특이한 성향을 지닌 사람을
제외하곤
대부분
좋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