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12. 2023
지금
함께 걷는 사람을
생각해 보자.
어떤
사람과
걷고 있는가?
가슴이 뛰는가?
설레지 않는다면
글쎄다.
서로를 위해
그만 걷는 것이 좋을 듯!
ㅡ
파도가 밀려올 때
그 속에
잠기지 않고,
그 파도를
함께 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그 파도는
때로는
우리 삶의 어려움,
고민,
슬픔일 수 있다.
우리 옆에는
항상
그 파도를 함께
극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그것은
축복이라고
느껴진다.
사람은
말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없다.
때로는
그저
눈빛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곤 한다.
그 눈빛 속에서는
사랑, 관심, 위로,
이해가 함께 담겨 있다.
그런
눈빛을 꾸준히 보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일 것이다.
일상은
때로는
무미건조하고 지루할 수 있다.
그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은
숨을 쉬는 것처럼
당연하고 필요하다.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들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큰 축복이다.
세상에는
많은 파도가 있지만,
그 파도를 함께
탈 수 있는 사람,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