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
성장하고 싶지 않아도 별 수 없이 성장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의 세대는 한 가지 직업으로 평생 살 수 없으며 살면서 직업이 몇 번이나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미 그런 시대가 되었다고. 그런데 그건 우리 아이들 뿐 아닌 것 같다. 이미 나,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내가 만나는 시대 역시 우리 부모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가 다르게 직장생활의 곤란함. 생명을 위협하는 어려움이 등장하고, 월급은 짜고, 전국민이 예민해져있는 이 상황. 거기에 연금은 점점 줄어든다고 하고, 연금 개시 시기도 68세가 된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70세 이야기 하겠지.
그럼 내 노후는 어쩌나^^
지금부터라도 계속 할 수 있는, 지속할 수 있는 어떤 일을, 나만의 일을 만들어서 성장해야겠다. 그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다.
어떤 바른 이미지의 연예인이 마약을 했네, 어떤 업소에 갔네, 실망이네, 어떤 운동 선수가 어떤 사기꾼한테 어이없는 사기를 당했네, 어떤 연예인이 100억 짜리 건물을 샀네, 의사들 수입이 OECD 1위 라네 등등 이런 가십이나 뉴스에 신경 끄고 나의 성장을 도모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내 삶이 위태로워질수도 있을 것 같다.
나만의 세계, 나만의 것을 가진 사람이 되야겠다. 성장해야겠고, 그래서 나만의 것을, 고유한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