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심지어 8:0 만장일치였다. 정말 믿을 수 없었다. 눈물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 가슴이 너무 미어졌다. 법치가 무너진 대한민국 현실을 바라보며 무기력해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부당한 결과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심정에 다시 분노가 차올랐다.
"나는 탄핵될 줄 알았는데 넌 정말 몰랐던 거야?"
"우와~오늘은 파티다"
"오늘은 치킨이다"
“넌 정치병이 너무 심해”
탄핵을 환호하고 조롱하는 주변 지인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 결과에 분노해하지 않고 무지한 그들의 모습에 나는 더욱더 강한 분노와 불쾌감이 올라왔다. 그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일도 작문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너무 비통한 심정뿐이였다. 내가 이렇게 간절한적이 있었던가.
다시 집회를 나갔다. 이태원부터 한남동 관저까지 시작한 평일 저녁 행진은 애국시민들로 가득 찼다. 분노에 가득 찬 청년들의 연사, 힘찬 구호의 목소리, 휘날리는 태극기,우렁찬 북소리.
다시 에너지를 얻으며 마음이 정화가 되었다. 더불어 같이 소리내어주는 애국자분들이 너무나도 소중해지며 더욱더 감사해진다.
이 땅은 앞으로 우리의 청년들과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이지 않은가.
반드시 부정선거 척결과 반국가세력 척결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승을 나는 끝까지 당당히 외칠 것이다. 절대 중국속국이 되어서는 안된다. 다시 한번 윤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