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상냥해지고싶다
Nov 22. 2024
기다려보기
많은 계단도 혼자 걸어 올라 갈 수 있다.
내가 기다린다면.
받아쓰기도 책 읽기도 능숙해질 수 있다.
내가 기다린다면.
아이에게 바라지 않고
사랑하고 기다린다며ㆍ
아이 스스로 올라올텐데,
난 뭐가 그리 급해서 서두르려는걸까
서두른다고 한들 결국 시간은 필요할텐데.
사랑하고 기다려주자
봄
이는 결국 성장할테니깐.
keyword
아이
사랑
성장
상냥해지고싶다
소속
직업
회사원
일상에서 느낀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고 다른 이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구독자
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반짝반짝 빛나는
감사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