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의 시:[마음의 주인과 손님]
누가 그러더라
마음의 병이 들면
아무도 못 고친데
내가 그 마음의 주인인데
고쳐줄까
주인에게 다가가는 손님
철커덕 문이 열리고
주인에게 다가갑니다
내가 너고 네가 난데
우리 같이 함께면
못 고칠 병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