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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 첫 번째
07화
드디어 너의 시간
by
송화
Nov 1. 2025
드디어
연한 잎의 시간이 온 것이다.
진한 잎보다 키도 작고, 잎의 크기도 작지만,
넌 너만의 색과 아름다운 결이 있다.
난 그 결이 좋아 한참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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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소소한 하루- 첫 번째
05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06
나는 오늘 또, 실패했다.
07
드디어 너의 시간
08
아부지의 카톡 속 사진에는
09
낑낑댈 여유
소소한 하루- 첫 번째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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