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우리 마음속에 천국과 지옥이 공존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는 지옥의 삶에서 천국의 삶으로 어떻게 하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거의 많은 사람들은 우리들이 죽어야 만이 천국에 가고 지옥에도 가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살아오면서 깨닫고 저를 날개 밑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분의 말씀으로는,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내고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에 천국의 삶을 살던 사람은 그 모습 그대로 천국으로 가고 지옥의 삶을 살던 사람은 그 모습 그대로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죽어서 만이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의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 즉 행복한 삶을 살던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천국의 삶을 살던 그 모습 데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행복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 인간은 한 번은 꼭 죽게 되어 있다는 진리의 말씀과 죽은 후에는 사후의 세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의 기쁨 속에 살아가게 되며 지옥에 가게 되는 사람들은 불구덩이에서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고통의 끔찍한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하루살이가 내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오직 오늘 하루의 삶만 알고 있듯이 우리들은 사후의 세계를 살아 본 사람이 없기에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하루살이와 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에게 죽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적어도 저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경험이 있으며 저를 날개 밑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분으로부터 음성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천국에 대해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것은 제 자신의 체험만이 아니라 제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게 되면서 이 모든 사실이 성경 말씀에 그대로 수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제가 깨달은 것을 앞으로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줄 테니 지옥으로 가겠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천국으로 가겠느냐 하면 당연히 천국을 택할 것이라 믿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죽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이 땅에 살면서 각자 자기들 종교에 정해진 규정에 따라 치성을 드리고 물질도 바치면서 천국에 들어가고자 노력들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생각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다가 죽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는 길은 별도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또한 물질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이미 제가 행복은 우리들 마음에 있다고 말씀드린 맥락과 같은 내용이며, 다만 이를 위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날개 밑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에 대한 믿음만 갖고 살아가신 다면 여러분이 기독교인 경우는 여러분들이 지금 신앙 생활 하고 계신 그 자리에서 제가 소개하는 대로 마음 자세를 갖고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가시다가 죽어 천국에 가실 수가 있습니다.
만일 기독교인이 아니신 분의 경우는 저의 소개 말씀을 들으시고 조금이라도 감동이 되신다면 우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기독교인이 되시기를 강력하게 권해 드립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또한 별도로 시간이나 물질이 소요되지 않고 여러분도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다가 얼마든지 죽어 천국에 가실 수 있으심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의 목회자도 아니고 특별한 선교단체에 속한 사람이 아니며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체험하고 저를 인도하여 주신 분의 음성을 들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림으로써 한 분이라도 끔찍한 지옥의 불구덩이 들어가지 마시고 영원한 생명의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고자 합니다.
이제 저를 인도하시고 날개 밑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분을 정식으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그분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서,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저와 같은 죄인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며 돌아가시고 돌아 가신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셔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이루어 내고 살다 그 모습 그대로 천국에 들어 가게 하여 주시고자 성령 하나님을 우리들 각자에게 보내 주셔서 우리들이 이 땅에서 행복하게 천국의 삶을 살다 죽어 천국에 이르게 하여 주시는 분이 십니다.
마지막으로 알려 드리고자 하는 것은 천국 가기 위하여 부질없이 물질이나 시간을 낭비하시는 일이 없이 우리를 날개 밑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데로만 살아가시면 된다는 것에 대해 다음 회부터 그 길을 차례대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