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라레솔도 17화

첫 연재를 마치며

유월 첫날, 시담시담 1집 연재를 마칩니다.

by 에밀리
2023년 9윌 첫날 보령, 작가 프로필 사진

https://brunch.co.kr/@43183b944b1f403


詩作은 수필보다 오래 걸리는데 리딩 30분?!


https://에밀리작가의 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book/emilia


오늘로써 시담시담( 詩談詩談) 1집

연재를 마칩니다.





+라레솔도(에세이) 17화
-매일 발행

+언니가 왔다!(갱년기 이후 50~90대

여자들의 삶, 사랑과 꿈이야기) 4화

-주 1회 수요일 발행

+데일리 에밀리

(성장기 자전 에세이+자원활동 이야기)

7화 랜덤 발행 (퇴고하며 짬짬이 발행)



오늘로써 시담시담(詩談詩談) 1집

첫 연재가 끝났습니다!!!

시원섭섭하며 무엇이 빠져 나간 듯

허전함도 밀려옵니다.

혼자 자축하느라
온종일 꿀잠 자며 푹 쉬었습니다.

왜 그리도 잠이 쏟아지는지

낮잠, 초저녁잠....


저녁 9시 미사 알베르토 대복사 봉헌

늦둥이 알베르토 복사 봉헌으로
주일 9시 저녁미사 다녀오고

가슴에 진한 울림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들을 통해 받는 은총, 감동,

강복(降福)받았습니다.


분리수거를 하고 산책삼아

먹거리 장을 보고서

인적 드문 밤정원에 머물렀습니다.

23시부터 천천히 걷고

싱그러운 초록 숲에서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안아줍니다.

가슴 앞에서 양팔을 교차해서 끌어안고

팔 윗쪽을 살포시

천천히 두드려 줍니다.


"괜찮아, 다 괜찮아!

오늘도 에밀리

잘 해냈어.

내일은

더 좋은 일이

기다릴 거야!"



행복한 유월 되소서!

편안한 밤 ❤️




photo by 조윤희 요안나 선생님,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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