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중에서
나를 격려해 주는 "다 지나가리", "이대로 충분히 괜찮아!"
기억나게 도와주는 것,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천천히 심호흡하면서 생각하기
내가 잊어야 하는 것, 식구들이 화나서 맘에 없이 쏟은 독한 말
내 기분을 나아지게 해 주는 생각
어릴 때 기억, 엄마 아버지 사랑, 아이들 어린 시절, 나들이, 소풍, 여행, 맛있는 음식, 사우나, '글감으로 써야지!' 싶은 상황이나 사람을 만났을 때
행동 중에서
내가 더 자주 하고 싶은 맨발걷기, 들숨날숨 깊은 호흡, 글쓰기, 강아지와 산책, 멍때리기, 걷기, 명상
기억을 되살려 주는 글쓰기, 쓰다 보면 흑백이었다가 점차 색채를 입고 영상처럼 움직여 재발견되는 삶을 마주하게 된다. 이어지고 통합되어 깨달음을 준다.
내가 바꾸어야 하는 것
1) 나갈 때까지 정리정돈 갈무리 하다가 늦은 출발은 지각으로 이어진다. 그림동화 <지각대장 존 >에서 존처럼 주관적인 난관이 나래비 서서 끊어야 하리
2) '아니오' 라고 말하기 소중한 시간, 체력, 감정이 소모되고 있어서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자기돌봄
3)나의 기준 상황에서 끊기, 매듭하기 우울 불안 힘듦 아픔을 얘기할지라도 내 감정 기분 생각을 헤아려 끊기, 측은지심으로 끌려가지 않기
도움을 구해야 하는 길 찾기, 기계작동(키오스크 등), 휴대폰 찾기, 안경 찾기
신념 중에서
내가 곁에 두고 살아야 할 신념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마태 7,12)"
나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는 문장은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꾸준함이 나를 바꾸고 바람을 이루게 한다.
하루를 무사히 통과하도록 해 주는 신념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나의 믿음을 새롭게 해 주는 "사람이 희망이다"
결정 중에서
내가 내려야 하는 결정은 새로운 길을 가거나 길을 찾아갈 때 탈것을 무엇으로 할까, 어떤 노선으로 가얄까?
내리지 않거나 지금 내려서는 안 되는 것
자녀들의 진학 / 진로
좀 생각해 봐야 하는 이사, 글 발행, 책 출간 시기, 우선적으로 운동(국선도 등),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할까?!
물건 중에서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
책, 노트북, 사진, 손 편지, 아이들 기록, 안경, 립스틱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은
책, 안마기, 효자손, 맛있는 음식, 라디오
매일 기억해야 하는 물건은 안경, 휴대폰 노트북
내가 버리고 싶은 안 입는 옷, 의자, 서적, 그릇
시간 중에서
내가 휴식을 취해야 할 때는 주말아침, 밤샘 글쓰기, 장시간 외출 후 체력방전
내가 쉬어야 하는 잠, 명상, 멍 때리는 시간, 詩作, 맨발걷기, 강아지와 산책, 사우나
도움이 필요한 때는 사 남매 일정이 겹칠 때, 엄마는 하나, '내가 둘만 되어도 좋겠어', '순간이동이 되었으면!'
내가 피해야 하는, 연달아 이어진 행사나 단체 모임, 기 빨림, 체력저하, 방전!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
사람들 중에서
내가 존경하는 부모님, 남편, 성점아 시인, 이쁜집 할머니, 김혜윤 엘리사벳 대모님, 양순희 안젤라 선생님, 그리고 김일영 베드로 신부님, 나창식 신부님, 이문재 시인, 고용석 시인, 나태주 시인, 안도현 시인, 이향아 시인, 천양희 시인, 이름 없는 개미 자원활동가들
내가 따르고 싶은 삶을 소유한 미카엘라 언니, 홍애자 수필가, 나선자 시인, 시꽃 김호순 시인
내가 피해야 하는, 속단하고 규정짓는 사람( 너는 000형이다 언급하는), 무례한 사람, 자기중심 연민에 빠진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