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글 좀 쓰던 나.SK
앞서 이야기를 풀었 듯,
나는 솔로를 보면서 (구)남친 (현)남편과의 나름 절절했던 이야기를 글로 써보고자 한다.
지금도 -30살 꼬맹이랑 싸우고 있어서
한숨이 푹푹 나서 감정 이입이 쉽지 않지만..
잘 쓸 수 있겠지?..
[공부만 잘했‘던’ 프로고민러의 고민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