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속엔 화가 너무도 많아.
가끔씩...
딸래미는 부드럽게 말하는 엄마의 말투가 재미없었는지, 우리 엄마 목청이 얼마나 큰 지 동네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엄마의 분노 버튼을 누르는 선택을 한다.
결코 딸래미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나는 나의 기량을 맘껏 뽐내본다.
18년간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지금은 취미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애도 키우고, 식물도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이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