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곳저곳 헤메이지만 마음은 굳건하게
공지없는 휴재에 사과말씀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번째 재발하는 난소암과 함께 인생을 구독갱신하며 살아갑니다. 일상 사이의 작은 반짝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