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러분의 봄은 무엇이었나요?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잊지 않으려 합니다.
모두 어떤 봄을 지나보내고 계신가요?
네번째 재발하는 난소암과 함께 인생을 구독갱신하며 살아갑니다. 일상 사이의 작은 반짝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