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다름종이 Apr 17. 2024

봄이 지나갑니다

여러분의 봄은 무엇이었나요?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잊지 않으려 합니다.

모두 어떤 봄을 지나보내고 계신가요?

이전 28화 옮겨다니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