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누구나 하기 쉬운 실수 알아보기

  면접장에서는 사소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는 누구나 당황할 수 있다. 여유를 갖고 온화한 미소를 띠고 이야기하는 것은 초보자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잘 알면서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면접관 앞에서 옷을 고쳐 입거나 머리를 만지지 말라. 자신 없어 보인다. 

둘째, 시선을 자꾸 돌리거나 외면하지 않는다. 정서불안으로 보인다.

셋째, 질문문에 대하여 적당한 속도로 대답하라. 질문이 떨어지자마자 답을 한다면 당신을 경박하고 경솔한 사람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넷째, 면접관에게 연설하는 조로, 또는 군대식 답변을 하지 말라. 내용을 잘 모르고 떠드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다섯째,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고 천정을 보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바닥을 보지 말라. 지식이 없고 자신감이 없음을 증명한 셈이 된다. 이미 한 대답에서는 자신감을 갖는 표정을 지어야 한다. 질문 내용을 모른다고 얼버무려 답하지 말고 모르면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잘  못 들었을 때는 당당하게 한번 질문해 달라고 요청하라

여섯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진심은 통한다는 자신감과 눈빛을 보인다!

  아무리 준비해도 중간에 실수할 수도 있다. 지난 실수에만 얽메일 수도는 없다. 지나간 대답은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