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지역축제 참여 후기

핫팩 배부와 뜨거운 차 제공 진행요원으로 근무!

by 노이 장승진

공무원들은 새해초에도 마음대로 여행지를 정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올해는 부서원 누군가는 새해 해맞이 지역행사 진행요원으로 필요하여 나는 선임기 때문에 자원하여 아침근무에 참여하게 되었다.


알람을 5시 20분에 맞추었는데 나도 모르게 누르고 한참을 누워있다가 하마트면 잠이 들 뻔했다. 춥지만 머리를 감고 차를 몰고 지역축제 장소로 달려갔다.


새벽에 출근하는 마음, 힘들면서도 약간은 정말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받아서 좋았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게 해돋이를 보게 되어서 기뻤다. 아침 일찍 6시경에 도착해서 그때부터 핫팩을 나누어드리면서 차 한잔을 제공하는 것이 나의 임무였다.


현장에 도착하니 많은 동료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평소 잘 모르는 직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하게 되었다. 새해인사를 하면서 우리 팀원들도 만났다.


우리 부서도 여직원들이 많아서 나만 빼고 전부 여직원들이었는데 정말 부지런해 보였다.


드디어 부스를 배정받고 핫팩을 배부하면서 따스한 차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핫팩을 나눠드리기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 큰 역할을 하는 핫팩은 껍질을 벗기고 문지르면 따스하게 10시간을 유지하는 핫팩이었다.

핫팩이 산처럼 쌓여 있다! 껍질을 벗기고 문지르면 따스하게 10시간을 유지하는 핫팩이었다.

멀리 해돋이를 보려는 구민들로 꽉 차기 시작한다!

온 가족이 해돋이를 보려고 나왔다!

뭐니 뭐니 해도 겨울이에는 인기 좋은 임시난로!

신년운을 보여주는 타로부스도 마련되었다!

복덩이 떡을 나눠 줄 예정이라고 한다!

떡을 받으려고 줄을 서신 구민들

떡을 받아가라는 배너도 보인다. 누어드릴 떡을 준비 중이다.

부스 앞에서 기다리는 주민들

소원을 빌면서 북을 치는 간이 무대로 설치되어 있다

새해소원을 쓰는 무대도 있다!

올해도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가설무대에서는 농악등과 성악가의 무대가 선보기에 되고 유명연예인이 사회를 본다!

행사를 마치고 동료들과 떡국을 먹는데 꿀맛이다! 행사는 이 맛에 즐겁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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