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위인이 알려주는 직업진로를 위한 기초소양
사람들은 보통 두 가지 사랑을 지독하게 한다지요. 하나는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만나서 사랑하는 일이고, 또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하고 사랑 받는 사람이라잖아요. 당연히 사랑을 베풀 줄도 알고 사랑을 소중하게 받을 줄도 알아야 하겠죠.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행복!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기 위해 애쓰고 만나기를 간절히 꿈꾸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단지 대상이 사람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니까요. 이 시대의 변화와 창의적인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자신의 일을 지독하게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여러분이 평생을 바칠 수 있는 사랑하는 일을 찾아 보세요! 그보다 가슴 뛰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온전히 불사를 수 있는 자신만의 일과의 사랑 말입니다.
한국의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는 꿈꾸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고 했어요. 드리머(Dreamer)와 이매지너(Imaginer)입니다. 드리머(Dreamer)는 꿈을 갖고 자신의 뚜렷한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반면에 이매지너(Imaginer)는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과 창의적 사고 그리고 문제 해결 방식까지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더해 강력한 상상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매지너(Imaginer)는 미래의 가치를 현실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가 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드리머(Dreamer)와 이매지너(Imaginer)는 목표를 향한 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근본적 차이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상상력과 문제해결 방식을 갖고 있느냐의 여부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꿈을 갖고 있다는 것은 너무 멋지지요.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스스로 성취하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일과의 사랑이 될 테니까요. 자신이 꿈꾸는 이상형을 찾는 것은 참 어렵다고들 해요. 그래도 잘들 찾아내는 것 같지 않나요? 신기하죠! 그리고 평생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주위에 많이들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신의 직업을 운명인 양, 숙명인 듯, 하늘의 뜻처럼 사랑해서 평생을 바친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역사상은 말할 것도 없고 주변만 돌아봐도 그런 분들은 헤아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직업선택은 꼭 돈만이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일을 너무 너무 사랑한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조선 최고의 발명가 장영실. 인류 최고의 상상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상대성 원리의 아인슈타인, 음악가 베토벤, 모차르트, 입체파 화가 피카소.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만화 영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 발명왕 에디슨, 동화작가 안데르센, 해리포터 시리즈의 조안 롤링, 세계적인 여성 사회자 오프라 윈프리, 한국 영화의 개척자 춘사 나운규 등 열거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매지너(Imaginer)였던 것입니다. 남들보다 앞서서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처절하게 탐구하고 실행한 결과로 이루어 낸 성공인 것입니다.
성공은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오고 실패는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온다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반드시 서로가 좋아하고 사랑해야 가능하지만, 평생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은 꿈과 용기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생 후회 없이 사랑할 평생 직업을 찾는 행운과 행복을 두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 쯤 봤고 만화영화로도 친숙한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로 유명한 미국의 마크 트웨인(1835-1910)이 남긴 말입니다.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이 저질러 버린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당신 삶의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인생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I think, therefore I am"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고 다 아는 얘기죠. 의심하기 위한 의심이 아닌, 본질에 대한 근원적인 의심은 아름다운 창의적 사고의 발판이 되는 의심입니다. 당연한 사실에 대해서도 왜? 라는 의문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도출된 결론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인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생각하고 살펴보는 일은 무엇 보다 중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