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by
신세종
May 17. 2021
늘 주시기만해서 작아져버린 엄마
늘 받기만해서 커져버린 나
엄마의 두팔 밑 그늘아래 위를 바라보던 나
어느덧 그루터기처럼 다 내어주고 나이테만 남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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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상
시
Brunch Book
마음 속 소년이 쓴 시
01
아무도 겪지 않은 길 아무도 걷지 않은 시간
02
밀봉된 햇살
03
엄마
04
은빛여우
05
도전자의 삶
마음 속 소년이 쓴 시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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