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고갈로 내맘대로 휴재-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연재하고 있는 자작소설 하얀밤속 붉은점을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작성했던 초안들은 이제 다 소진하여 한동안 업데이트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30부를 끝으로 조금 더 짜임새있는 이야기와 저장된 원고를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휴재하겠습니다.
다만, 브런치의 특성에 맞게 평소에 나누고 싶던 저의 생각을 틈틈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항상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