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많은 의미있는날이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나의 결혼기념일
딸의 생일
나의 생일
엄마의 기일
쉼표 좀하고
브런치에서 잠적(그래야했던 이유?추후 브런치에 쓸테니 기대하시라 ㅋ. 공수표 좀 날려드리고 )
다시 브런치로 돌아왔습니다
어느날 문득
나의 극 내향의 기질이 발현이 되어 모든 브런치의 글을 내리고
모든 관심작가도 삭제하고
브런치에서 잠적후
그리 길지 않은 2.3주간을 간격으로 띄우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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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의 바램이라면
브런치와함께
작가님들과 함께
내 삶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오늘을 향유하며
내일을 기대하며
나를 드러내며
혹은 나를 덮으며
다른 분들의 생각과 삶을 보며
내 삶과 생각도
나누며 의미있는 장을
열어가고 싶습니다 ~~~
모두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