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지라퍼에게..
내가 너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니가 나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걔네가 너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아니면 니가 걔네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아니잖아 아니잖아 어? 어? 아니잖아 어? 어? 그냥 니 갈 길 가 이 사람 저 사람 이러쿵 저러쿵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해도 상관 말고 그냥 니 갈 길 가
장기하 노래<그건 니 생각이고>
나를 위한다는 포장으로, 이래라 저래라 간섭 좀 하지 마요.
생각 없이 내던지는 당신의 말들, 그 오지랖이 내게 얼마나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그건 당신의 세계에서나 통하는 거죠, 생각을 좀 해봐요!
장기하 노래(제목:그건 니 생각이고) 들어는 봤나요? 한번 들어봐요. 꼭 들어봐요!
'조언'은 듣는 사람이 원할 때만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자꾸 당신의 생각만이 정답인 듯 강요하면, 그냥 '폭력'이거든요.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