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단편부문 응모
또 찾아온 기회를 잡았다. 창작의 날씨에서처럼 다시 교보문고와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역설적이고 독특한 필명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지었습니다. 소설과 시, 그 외에 쓰고 싶은 대로 씁니다. 전 <창작의 날씨> 연재 작가(서비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