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랑 말이야
토닥 한 줄우린 이렇게 살겠지너는 환하게 벌어진 밤의 상처를 열고 멀리떠났으니까나는 별들의 방울 소리를 따 주머니에 넣었으니까바람 불 때마다 방울 소리 그러나나는비겁하니까 ㅡ신용목ㅡ
만만*단단*유쾌한 인간으로 살기(만단유인) 18년차그림일기.주5일댄스.월10회모임.끄적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