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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춘대길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입춘입니다.

그래도 입춘인데 '입춘대길'의 기운은 나누어야겠기에 부랴부랴 한 글자 적셔봅니다.


다들 올해도 입춘대길 하시고 건양다경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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