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625 전쟁일입니다.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전쟁입니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포화 소리가 들리는 요즈음,
625의 의미와 전쟁에 대한 생각이 여느 해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을지,
누구를 위한 싸움이었을지,
그때의 이데올로기는 누구의 선택이었을는지,
그 모든 분들이 지켜 내고 싶었던, 이뤄내고 싶었던 국가라는 것은 무엇일지,
지금의 우리나라는 과연 그들의 기대에 맞게 흘러가고 있을지,
하늘은 서글프게 푸른 호국 보훈의 달에,
의미 없는 이념 전쟁을 떠나,
부질없는 편가르기를 떠나,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마음과, 세상의 평화만을 묵상해 봅니다.
모든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