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익숙함에 젖어 진정한 나를 만나지 못한 관계의 모호성에 관하여
조금 벗어나면 어때? 다시 들어가면 되지. 직선이 아니면 어때? 곡선의 미를 느끼면 되잖아.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학교밖 청소년 사춘기 아들과 15년차 싱글맘 오춘기 엄마의 이야기.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