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My Story 09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싸비 Oct 30. 2024

에펠탑

2016 유럽 여행 이야기

에펠탑으로 가는 길


에펠탑은 내 생각보다 훨씬 컸다. 에펠탑을 보러 가는 내내 이렇게 크다고? 감탄하며 찾아갔다.


에펠탑 안녕


에펠탑이 신기했던 나


나는 에펠탑이 이렇게 정교할 줄 몰랐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짜임새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에 딱이다.


에펠탑 아래에서


에펠탑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 함께하고 있다.


2층에서 본 파리 전경


좋은 날씨


나는 에펠탑과 함께 하고 싶은 게 떠올랐다. 치맥!


불이 켜진 에펠탑


안녕 에펠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