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 유럽 여행 이야기
에펠탑은 내 생각보다 훨씬 컸다. 에펠탑을 보러 가는 내내 이렇게 크다고? 감탄하며 찾아갔다.
나는 에펠탑이 이렇게 정교할 줄 몰랐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짜임새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에 딱이다.
에펠탑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 함께하고 있다.
나는 에펠탑과 함께 하고 싶은 게 떠올랐다. 치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