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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스메랄다 Aug 11. 2022

쉬어가는 페이지

episode_3



우리 아들은 자전거 밀어줄 때면

 세게 해!!! 엄마 힘내!!!!라고 합니다.

확실히 딸들은 아기자기한 느낌이 더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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