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글쓰기 챌린지 16) 미안하다 얘들아.... 인생이 좀 그래.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