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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약속
지키지 못할 약속
그게 진짜 약속이다.
지킬 것이 뻔하다면
약속할 필요가 없겠지.
그래서 나는 지키지 못할
그런 약속만 한다.
1분만 있다가 꼭 온다던
15768000분 전의 엄마처럼.
(사진 출처 : Pixabay)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