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숙녀가 되긴
조금 이른가 봅니다.
(혹시 식사 중이시거나
식사 바로 전후에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 인사를 드립니다.)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