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릭시르, 한국장르소설
⭐⭐⭐영화적 재미에도 불구하고 익히 아는 '그것'들이 너무 많다.히틀러 생존설, 뇌이식, 금본위제, 거대 배후세력, 독보적이고 초인적인 카리스마와 JFK 그리고 사형수의 마지막 고백까지...�SM이 그랬다지"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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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를 견디려면 그들의 영혼에 어느 정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고통이 따랐다. <고요의 바다에서> p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