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고의 순간이 아직 오지 않는 이유는,우리는 언제가 최고의 순간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구 세교리역 근처의 까페에서 글을 씀. 환자분들이 우울과 두려움을 이겨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치료를 공부함. 그러나 정작 그 과정에서 자신을 치유한 경험을 나누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