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치를 "0" 만드는 마인드.
"받은 만큼 일한다."라는 마인드를
삶의 주된 태도로 가져간다면 ,
냉정하게...
그 사람은 시장에서의 가치는 제로입니다.
사용자의 비용 = 나의 근로 상계되어
내 가치가 "0"이 되어 버립니다..
생각해 보세요.
경제시장에서 소비자는 "가격"이
최소한의 가치(염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만 원짜리 백반이라면, 최소한 만원 어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 와. 이건 진짜 만원 이상이다." 라면
또 한 번 찾게 되지요.
그런데
"아.. 딱 만 원짜리네" 라면 아쉬울 때 찾을 거고.
"젠장. 이건 완전 5천 원짜리네 " 그럼 다신 안 찾겠지요.
본인이 평소 먹고, 쓰고, 입는 것 중에
내가 낸 "돈값"만 하는 식당, 브랜드를
내가 굳이 발품+시간 들여
즐거운 마음으로 "돈 쓸 각오"를 하며
찾아간 적이 있으십니까?
절대요..
우린 항상 "내가 낸 가격 이상"의 것이 있어야.
내가 소비할,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형의 형태던. 헤리티지던. 브랜드값이던 뭐가 됐던...
채용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기업들이 젊은이들 이용만 한다.
수습이랍시고 등골 빼먹는다.
우리 회사는 양아치다.
자신의 가치보다 더 적게 받는다.
내가 한 만큼도 안 준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
저도 가끔 듣다 보면 화가 납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무언가를 설교할 만큼 대단하지도 않고
설득할 자신도 없습니다.
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다녀야 하고,
그다음을 준비해야 하는 것 또 한 현실입니다.
딱 월급만큼만 하고 나오면,
그다음의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도저히 못하겠다" 하면 그만둬야지요.
그만두더라도.. 회사 다니는 시간만큼은
내가 무슨 일을 해볼까,
이 회사를 어떻게 이용해 볼까.
뭘 빼먹어볼까
(횡령, 보복, 엿 먹어라 이런 걸 하라는 게 아닙니다)
내 손에 뭘 쥐고 나올지 고민하면서 ,
챙겨 나오면 됩니다.
그런데..
받은 만큼 일한 사람은..
그 직장에 내 시간+노동만 갈아 넣고 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얻는데 없습니다.
사업하고 장사하시는 분들도 겪습니다.
점포실패. 플랫폼의 횡포, 손님의 진상, 거래업체의 뒤통수.
그런데 그 실패 속에서 교훈도 없고
배움도 없고, 그다음 스텝이 없다면
그 사장님은 다음이 없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거기에서
돈 값 이상을 한다면 누군가 반드시 찾습니다.
우리는 항상 돈 값 이상을 해야 다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