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 혐오 "편향"에 멀어져야 한다는 집착.
저널리즘을 논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단어가 "중립성" "편향"이다.
저널리스트는 편향되지 말아야 한다.
중립성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라는
직업윤리 같은 것...
사실 난 이것조차 의문을 갖는다.
그렇다면 그냥 사실을 전달하는 것만이
언론인의 역할인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난 언론인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일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대부분은
사람들이 언론인이 아님에도
편향을 지양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갈등을 거절한다.
갈등을 일이 크는 것의 가장 첫 번째 요소는
편향적 사고이니...
편향을 거부한다
하지만
누구나 개인의 역사가 모두 다 다르기에
편향적인 사고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편향적 사고는 개인의 사건, 문제해결과정, 교육, 안전추구 등
일련을 과정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지혜이다.
"개인의 역사에서 얻은 자기 자신만의 교훈"
얼마나 값진 것인가.
중립만은 지키겠다며, 자신의 사고에 대해 부정하고 , 의견을 감추고
중립만이 답이다라는 것 또한 "중립 편향"이다.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고집하는 것 또 한 "편향적 사고"라는 말이다.
개인, 집단 간의 중립을 지키려 자신을 속이고, 집단의 의도를 숨기고
갈등을 거부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갈등을 거부하는 순간...
내가 힘겹게 쌓아 올린 역사의 승리에서 얻은 전리품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