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아이를 키우는 교육관
나에게는 7살, 6살 두 딸아이가 있다.
내가 만 29세, 만 30세.. 나 조차도 "애" 폈을 때, 애를 낳았다.
아이를 이제껏 키우며..
나도 같이 너희를 통해 아빠도 같이 커간다.라고 생각하며 키웠다.
점점 아이가 커가며
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 아이가 나중에 내 품을 떠나, 사회에 던져졌을 때까지
난 아이들 어떻게 키우고 싶나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
나는.. 지금 이 어린아이가...
누군가한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고, 받지도 않으며.
법의 접촉이 기준이 아닌, 더 엄격히...
스스로 깨닫고 정한 도덕과 양심의 선을 넘지 않고.
누구를 따돌리지도, 따돌림받지도 않으며..
나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있는 동시에,
"홀로 특별하다"라고 여기지 않으며,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으며,
온전한 정신과 몸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자라는 것이
대학을 가는 것보다 더 어렵고 중요하다 여기는 시대가 반드시 온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것들이,
이렇게 자란 아이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때도 비로소 오는 줄 알았다. 무슨 일인지 늦어진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반드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같이 있으면 즐겁고 편안한 사람"
"같이 있으면 위안이 되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이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가질 거라고 난 철저하게 믿고 있다.
왜? 그렇게 외쳐대는 Ai가 그렇게 만들 것 같으니깐..
태어난 사람도 적고, 일하는 사람도 적고, 사람을 대신할 대체재도 있는데
그때에도 지금과 같은 기준의 인재를 바랄까?